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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韓 축구 다행이다!" '최고 재능'→'트로피 번쩍' 이강인, 부상 털고 일주일 만에 복귀…PSG 최종전 32분 소화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26-05-18 조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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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사진=REUTERS 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파리생제르맹(PSG)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장-부앵에서 열린 파리FC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원정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경기 결과는 중요하지 않았다. PSG는 앞선 33경기에서 24승4무5패(승점 76)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상태였다. PSG는 후반 5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연달아 실점하며 1대2로 역전패했다.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이강인의 복귀였다. 그는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브레스트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전반 추가시간에 상대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다 수비수 발에 걸려 넘어졌다. 부상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후반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불과 8분여 만에 데지레 두에와 교체됐다. 팀은 1대0으로 이겼지만, 이강인의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결국 이강인은 14일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델렐리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 PSG는 '이강인이 브레스트와의 경기 중 왼쪽 발목을 다쳤다. 앞으로 며칠 동안 실내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눈앞에 둔 상황이었던 만큼 홍명보호도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사진=AFP 연합뉴스사진=AFP 연합뉴스이강인은 일주일 만에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은 후반 13분 워렌 자이르 에메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통계 전문 업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32분 동안 패스 성공률 87%(20/23), 기회 창출 2회, 터치 32회 등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PSG의 2025~2026시즌 리그도 막을 내렸다. PSG는 최종 24승4무6패(승점 76)로 통산 14번째 우승과 5연패를 완성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 27경기(선발 18경기)에 출전해 3골-4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PSG의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아스널(잉글랜드)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UCL 2연패를 정조준한다. 이강인은 이 경기까지 마친 뒤 홍명보호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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