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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재성 넣고 김민재 막고… 獨 ‘코리안 더비’ 장군멍군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25-12-15 조회수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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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14라운드서 맞대결
이, 후반 22분 다이빙 헤더골 성공
김, 뮌헨 수비 중 가장 활발히 뛰어
마인츠·뮌헨 2대2 무승부로 마쳐



마인츠의 이재성(왼쪽)이 15일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에서 후반 22분 다이빙 헤더를 시도하면서 골을 터트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펼쳐진 ‘코리안 더비’에서 이재성(마인츠)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치열한 ‘창과 방패’ 대결을 펼쳤다. 이재성이 다이빙 헤더로 환상적인 골을 터트렸고, 김민재는 뮌헨 수비진 중 가장 열심히 뛰면서 간판 수비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재성과 김민재는 15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경기에서 나란히 선발 출장,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이재성은 마인츠의 2선 공격수로, 김민재는 뮌헨의 중앙 수비수로 나서 지난 4월 26일 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 뒤 8개월여 만에 한 그라운드에서 다시 만났다.

마인츠의 이재성(가운데)이 15일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에서 미하엘 올리세와 볼을 다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지난해 12월 뮌헨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렸던 이재성은 이날도 중원을 활발하게 누비면서 공격 기회를 엿봤다. 결국 1대1로 맞서던 후반 22분 마인츠의 리드를 가져오는 골을 성공시켰다. 슈테판 벨이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이재성이 몸을 날려 다이빙 헤더를 시도했고, 이 슈팅은 그대로 골문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10월 18일 7라운드 레버쿠젠과 홈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시즌 첫 골을 넣었던 이재성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2호골이자 공식경기 4호골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가 15일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마인츠와 경기에서 베네딕트 홀러바흐와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AP연합뉴스김민재는 비록 이날 뮌헨 수비진 중 한 축을 맡아 2골을 내줬지만, 팀내 수비수 중 가장 많은 볼터치(125회)와 경합 승리(4회) 등을 기록,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민재는 이날 후반 28분 니콜라 잭슨과 교체됐고, 이재성은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다만 경기에서는 어느 쪽도 웃지 못했다. 마인츠가 이재성의 골로 2대1로 앞섰지만, 후반 42분 뮌헨이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골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뮌헨은 간신히 무승부를 거둬 올 시즌 개막 14경기 무패 행진(12승2무)을 이어가며 분데스리가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마인츠는 10경기 무승(3무7패)을 이어가면서 분데스리가 최하위(18위·1승4무9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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