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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바람의 손자’ 이정후, ML 첫 경기서 ‘2볼넷 2득점’노안타…샌프란시스코 역전승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25-03-28 조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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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메이저리그(ML) 시즌 첫 경기서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사진 | A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샌프란시스코 '바람의 손자' 이정후(27)가 2025 메이저리그(ML) 첫 경기서 볼넷 2개를 기록했다. 출루할 때마다 득점을 기록하며 팀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이정후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ML 신시내티와 경기서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삼진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나 ‘선구안’을 바탕으로 팀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과 9회초 윌머 플로레스의 스리런 대포를 앞세워 6-4로 승리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 신시내티 선발 헌터 그린의 빠른 공에 애를 먹었다.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정후가 메이저리그(ML) 시즌 첫 경기서 2볼넷 2득점을 기록하며 팀 역전승을 도왔다. 사진 | AP 연합뉴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4회초 이정후는 다시 타석에 들어섰다. 침착하게 그린으로부터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우측 담장을 넘긴 엘리엇 라모스의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이번 시즌 첫 득점.

6회 또 한 번 삼진을 당한 이정후는 9회 이날 네 번째 타석을 맞았다. 1사 상황에서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다. 맷 채프먼의 안타로 3루에 안착했다.

2사 1,3루. 패트릭 베일리의 안타로 이정후가 홈으로 들어왔다. 3-3 동점이 됐다. 이후 플로레스가 이안 지보의 공을 당겨쳤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샌프란시스코가 6-3을 만들었다.

9회말 신시내티에게 한 점을 내줬다. 거기까지였다. 샌프란시스코가 6-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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