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문의

텔레그램 아이콘

Telegram

@andy1800

스포츠뉴스

[축구] '충격 배신자' 되나?...'1980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OK' 신호 나왔다! 향수병에 전격 복귀 가능성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26-01-28 조회수 : 106
파일첨부 : 0004030346_001_20260128143217480.jpg
콜 파머/토크스포츠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콜 파머(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열려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더 선’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파머는 런던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맨체스터로 돌아갈 수 있다. 다만 그는 맨체스터 시티로는 복귀할 생각이 없다. 오히려 그가 어렸을 때부터 지지했던 맨유 이적에는 열려 있다”고 보도했다.

파머는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로 8살의 나이에 맨시티 유스팀에 입단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는 날카로운 왼발 킥 능력과 기술적인 드리블로 공격 전 지역을 소화한다. 2021-22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를 이뤄내면서 맨시티 팬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서 기대만큼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고 결국 2023-24시즌에 첼시로 이적했다. 첼시는 파머 영입에 4,500만 파운드(약 890억원)를 투자했다.

효과는 확실했다. 파머는 첫 시즌부터 리그 33경기 22골로 득점 2위에 올랐고 첼시 올해의 선수상,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상까지 획득했다. 지난 시즌에도 전체 52경기 18골 14도움을 올렸다.

이번 시즌에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사타구니에 이어 발가락 골절까지 연이어 부상이 발생하며 올시즌 전체 13경기 5골에 머물러 있다.
 

콜 파머/게티이미지코리아
콜 파머/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런 상황에서 이적설까지 이어졌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파머는 맨체스터로 돌아가길 원한고 있으며 맨유는 파머 영입 방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특히 파머가 런던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하며 ‘향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거취가 더욱 뜨거워졌다.

매체는 “첼시는 파머의 이적료를 최소 1억 파운드(약 1,980억원)를 책정한 가운데 이는 맨유에게 문제가 되지 않은 금액"이라며 맨유가 영입전에 뛰어들 수 있다는 전망을 전했다.

이전글 'LEE는 절대 안 팔건데?' PSG, 끝내 이강인 이적 막는다…ATM도 영입 포기
다음글 '수비 지표 최하위' 이정후, 베이더 영입→우익수 '강등?'…美 매체 "오라클 파크 우익수 난도 높아, 어찌 됐든 수비 향상 필요"
  리스트     
탑스크롤